기사최종편집일 2024-10-0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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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가 될뻔한 그녀들…'이연희, 별빛찬미, 서현진, 김민지'

기사입력 2011.03.30 16:29 / 기사수정 2011.03.30 16:29

김태연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태연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가 될뻔한 스타들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소녀시대가 됐을 뻔한 아이들'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오면서 소녀시대가 될뻔한 스타가 각종 주요 포털에 검색어로 등극했다.

이들은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생활을 했거나 소녀시대 데뷔 직전까지 갔던 경력을 가지고 있다.

먼저 'SM 청소년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연습생 생활을 시작한 '이연희'부터 MBC 월화드라마 '짝패'에 출연 중인 가수 밀크의 전 멤버 '서현진', 티아라의 '소연'이 있다.

이 밖에도 남녀공학의 유닛 '파이브돌스'로 활동 중인 별빛찬미와 KBS '뮤직뱅크' MC를 맡으며 최근 화제로 떠오른 배우 김민지, SM엔터테인먼트의 가수 '장리인'이 있다.


 

[사진 = 이연희, 서현진, 소현, 별빛찬미, 김민지, 장리인 ⓒ 엑스포츠뉴스DB /관련 슬라이드 ☞ 소녀시대 남장 파격 화보 공개…'이제는 소년시대']
 

[엑스포츠뉴스 방송연예팀]



김태연 기자 luck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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