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시영이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17일 오전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 참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시영은 초록색 백을 옆에 두고서 아이보리색 바지에 꽃무늬가 인상적인 블라우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맑은 하늘에 뜬 태양과 함께 빛나는 그의 비주얼이 시선을 모은다.
특히나 일상 사진마저 화보로 만드는 그의 패션감각과 더불어 동안 미모가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한편, 1982년생으로 만 40세인 이시영은 2017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최근 종영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를 통해 열연한 바 있다.
사진= 이시영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