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5.16 16:51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진세연이 여신같은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16일 오후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좋아"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흰색 원피스에 흰색 신발을 신은 채 핑크색 머리끈으로 포인트를 준 상태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녹음이 가득한 공원에서 화사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의 모습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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