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5.16 14:21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남편과 함께한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16일 오후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켓 이쁘다 하고 구매했었는데 입고 보니 저희 회사 유니폼 색이랑 너무 비슷한거 있죠 흐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자신이 근무했던 항공사의 이름을 언급하며 "날아라 날아라"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청바지에 회갈색 재킷을 입고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그의 뒤에서는 남편 전진이 허리를 감싸 안으며 신혼부부다운 애정행각을 보여줘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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