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9 10:19 / 기사수정 2011.03.29 10:19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뜨거운 구애를 받고 있다.
미국 격투기 대회 UFC 최고의 옥타곤 걸로 꼽히는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UFC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한 ‘코리안 좀비’ 정찬성(24·코리안탑팀)을 극찬했다.
정찬성은 27일(한국시각) 미국 시애틀 키아레나에서 열린 'UFN 24' 레너드 가르시아(미국)와의 경기에서 2라운드 4분 59초 만에 서브미션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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