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9 08:51 / 기사수정 2011.03.29 09:47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배우 이유리와 김수겸이 함께 론칭해 화제인 여성의류 쇼핑몰 '미스투데이'가 오픈 2주만에 매출 2천만원을 돌파하며 연이어 대박을 터뜨리고 있다.
최근 연예인들이 쇼핑몰을 열어 대박을 터뜨리는 가운데 이유리와 김수겸 또한 연예인 CEO대열에 합류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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