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8 23:4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부활 기타리스트 김태원이 과거 이력을 공개했다.
김태원은 28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서 과거 1984년 강변 가요제에 출전했다가 예선에서 탈락한 적이 있다는 안타까운 이력을 털어놨다.
당시 '디엔드'라는 팀으로 참가했다고 밝힌 김태원은 너무 프로 같은 느낌 때문에 탈락했었다며 오디션 때 부른 곡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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