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8 17:28 / 기사수정 2011.03.28 17:28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방송인 박경림이 배우 정준호-아나운서 이하정 결혼식에서 한 실수로 사과했다.
박경림은 28일 자신의 트위터(twitter.com/TalkinPark)에 "(정)준호 오빠와 (이)하정 씨 커플의 임신설 기사를 보고 그 이후에 오보라는 기사는 보지 못한 채 너무 잘됐다고 생각한 나머지 축하하는 마음으로 한 말이 두 분께 큰 피해를 줘서 죄송하다"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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