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5.12 18:08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김구라의 아들이자 가수 그리(본명 김동현)가 일상을 공유했다.
12일 오후 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날씨 안나가면 유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리는 카페로 보이는 한 공간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새로운 남친짤 장인으로 등극한 그의 사진에 팬들의 감탄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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