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5.12 16:59 / 기사수정 2022.05.12 16:59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김현정이 정산과 관련된 이야기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3일 방송되느 채널S '신과함께3'에서는 김현정이 게스트로 출격해 명품 브랜드 'C사' 패션쇼의 일화를 공개한다. '롱다리 미녀'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던 김현정은 당시 대한민국 최초로 명품 브랜드 'C사'의 패션쇼 런웨이에 모델로 올랐었다고 한다.
런웨이 위 모델들 사이에서 라이브 무대까지 펼쳤다는 김현정의 에피소드에 모두가 관심을 모았다. 워킹과 춤, 노래까지 완벽하게 펼친 김현정의 모습을 본 성시경은 "블랙핑크 제니 같은 거"라고 말하며 김현정의 모습을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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