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엘레슈클리닉 강서점 유종호 대표원장
[엑스포츠뉴스 정보] 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오는 3~4월, 자신 있는 노출을 위해 제모를 하는 여성의 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제모는 이제 털이 많은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어리게는 중학생부터 고등학생, 대학생, 30대 이후의 중년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령대의 여성들이 선택하고 있는 필수사항이다.
또한, 제모 부위도 팔, 다리, 겨드랑이뿐 아니라 얼굴의 잔털까지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제모는 집안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지만 후유증이 적지 않다.
면도기, 족집게 등을 이용해 제모를 하면 통증이 따르고 수시로 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동반된다.
오랜 기간 동안 잘못된 방법으로 제모를 하게 되면 지속적으로 자극을 받은 피부는 닭살 피부처럼 울퉁불퉁해지고 색소침착이 생겨 외관상으로 더 보기 안 좋은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피부가 예민한 여성이 제모왁스를 자주 사용할 경우 허물이 벗겨지는 등 피부질환을 유발하고 피부가 붉게 변하거나 가렵고 따끔거리는 모낭염에 걸릴 수도 있다.
강서구 양천구(목동) 피부과 연세엘레슈클리닉 강서점 유종호 대표원장은 "잘못된 제모 습관은 피부 트러블, 색소침착을 동반하게 되므로 주의를 요한다"며 실제로 제모를 위해 내원하는 환자들의 대부분이 제모뿐 아니라 색소침착을 고민해 상담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
게다가 면도기나 족집게를 이용한 제모법은 위생관리를 소홀히 하게 되어 상처나 색소침착 같은 피부손상의 위험이 크지만, 레이저 영구제모는 피부손상을 줄이고 주름개선 같은 피부미용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깔끔한 외관을 유지하는데 더욱 효과적이다.
유종호 대표원장은 제모 시술 분야의 권위자로서 현재 한국미용레이저연구회 회장, 대한미용레이저의학회 초대 이사장, 세브란스 에스테틱 연구회 회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등을 역임하고 있으며, 의료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한 한국인상' 금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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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제모의 혁신, '소프라노XL'
제모와 색소침착 치료를 동시에, 두 배의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로 '소프라노 XL'이다.
기존 레이저와 달리 세계 최초로 새로운 방식의 제모시스템 SHR(Super Hair Removal)을 채택해 통증 없이 빠르고 안전하게 털을 제거해준다.
레이저의 열에너지가 피부 깊이까지 전달돼 콜라겐을 재생시켜 피부탄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으며 피부표면에서는 열을 식히는 장치가 레이저에 장착돼 있어 시술 중 강력한 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피부 화상의 위험도 낮다. 이제까지의 기술로 제거가 어려웠던 얇고 옅은 색의 털과 노란 털까지 통증 없이 빠르고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강서구 양천구(목동) 피부과 연세엘레슈클리닉 강서점 유종호 대표원장은 "종아리는 10분, 겨드랑이는 3분 정도면 시술이 끝나기 때문에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시술을 받는 직장인들도 있다"고 하며 시술 후 바로 세안, 화장 등이 가능해 일상생활의 불편함이 작기 때문이라고.
통증이 거의 없고 마취가 필요 없으면서 피부보호를 하고 단기간에 확실한 제모를 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한 번의 치료로 4~5회 시술을 받으면 거의 완벽하게 영구제모의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말끔하면서도 자연스런 피부가 된다.
치료간격은 약 4∼6주 간격이며 보통 4~5회 정도의 반복치료가 필요하다.
물론 털의 재생 속도는 사람마다 달라서 개인마다 치료횟수에 있어서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기존의 영구제모는 보기 싫은 겨드랑이나 종아리 등 노출이 되는 부위의 털을 제거하고자 하는 목적이었지만 최근에는 좁은 이마를 넓게 하는 이마제모, 인중제모 등 첫인상을 좌우하는 부위의 제모 시술 역시 크게 늘었다.
이밖에 비키니라인 제모, 종아리제모, 턱제모, 손등제모, 제비추리제모, 전신제모까지 다양하다.
여성 시술자를 위해 여의사가 전문적으로 제모를 담당하는 병원도 늘어나고 있으며, 시술 시간도 짧아 최근엔 여성뿐만 아니라 수염이 너무 빨리 자라서 고민인 남성들도 선호한다.
'영구제모'는 단순히 몸의 털을 제거하는 수준이 아닌, 스타일링의 가장 중요한 방법 중 하나로 각광받고 있다.
'소프라노 XL' 시술로 자신있는 여름나기에 동참해 보자.
<자료 제공 = 연세엘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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