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8 10:09 / 기사수정 2011.03.28 10:09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직장인 평균 수입이 가장 큰 곳은 서울 지역 거주 직장인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포털 잡코리아가 최근 국내외 기업에 재직 중인 기혼 직장인 156명을 대상으로 '생활비 항목 조사 '에 관해 설문을 실시한 결과, 서울에 거주하는 직장인들은 한 달 가계 수입이 가장 많았지만, 생활비 지출 액수도 가장 커 결국 저축 및 노후대책으로 사용할 돈의 액수가 가장 적은 것으로 밝혀졌다.
설문에 참여한 기혼 직장인들을 거주 지역별로 나눠 한 달 가계 총 수입과 저축 및 노후대책 마련비용을 제외한 순수 생활비용을 분석해본 결과, 한 달 평균 가계 수입이 가장 큰 곳은 서울 지역 거주 직장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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