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5.06 14:27 / 기사수정 2022.05.24 20:09
(엑스포츠뉴스 대구, 김한준 기자) 01년생 입단동기가 데뷔 후 첫 승리와 한 경기 최다안타를 휘두르며 삼린이들에게 ‘승리’라는 선물을 전했다.
5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한 황동재는 6⅔이닝 동안 90개의 공을 던져 5피안타 1사사구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호투했다. 선발 세 번째 무대 만에 기록한 첫 퀄리티스타트에 최다 이닝 무실점 기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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