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7 12:34 / 기사수정 2011.03.27 12:34
김지선은 "남편과 동갑이다 보니 어려보이고 싶어서 보톡스를 맞았다"며 "입만 웃고 있고 눈은 안 웃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조혜련의 웨딩사진은 흑백에다 홀로 찍은 사진이 몇 장 있어 "조상님 사진 아니냐"며 놀림을 받아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사진=김지선 ⓒ MBC '세바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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