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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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찬 '공보다 한참 전에 도착'[포토]

기사입력 2022.05.05 15:31



(엑스포츠뉴스 대구, 김한준 기자) 5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말 1사 1루 삼성 김지찬이 기습 번트를 시도한 후 1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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