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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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김민지 8살 딸, 벌써 안경 쓰네…영국 근황

기사입력 2022.05.05 14:5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전 축구선수 박지성,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민지 부부가 영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김민지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날의 근황. 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성, 김민지 부부의 아들, 딸은 유모차 속 아기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8살이 된 딸은 벌써 안경을 착용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남매의 사랑스러운 뒷모습이 미소를 안긴다. 

더불어 김민지는 "만두랑에서 예비 엄빠로서의 설렘을 나누어 주었던 혜미, 경돈씨네 부부. 작고 소중한 여름이가 너무 예쁜 꼬맹이들은 집에 꼬옥 꼭 놀러오라구 신신당부"라는 글을 덧붙이며 사진 속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박지성, 김민지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영국 런던에 거주 중이다. 

사진 = 김민지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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