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5.04 20:01
(엑스포츠뉴스 대구, 김한준 기자) 4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3회말 1사 만루 삼성 이재현이 이원석의 1타점 희생플라이때 득점에 성공한 후 허삼영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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