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5.04 19:18 / 기사수정 2022.05.04 19:18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배우 김빈우가 5살 아들을 업으며 워킹맘의 힘을 자랑했다.
4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월은 가정의 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을 등에 업은 김빈우가 담겼다. 아들의 책가방까지 어깨에 멘 김빈우는 남다른 힘을 자랑했다. 편한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탄탄한 바디 라인을 뽐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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