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입에 소스 묻어도 신경 안 써…미국 3대 버거 '폭풍 먹방'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이유비가 미국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이유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ooo good"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사진들을 게재했다.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는 이유비는 미국의 유명한 버거 체인점을 찾은 모습이다. 그는 버거를 맛 보고 "진짜 맛있다"며 감탄했다. 또한 이유비는 버거를 크게 한 입 베어 물고 입 주위에 소스가 묻는 것도 신경 쓰지 않고 기분 좋게 웃으며 먹성 좋은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유비는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 '러브 어페어' 촬영차 미국에 간 것으로 알려졌다. 

촬영과 함께 여행을 즐기고 있는 그는 앞서도 미국에서 다양한 음식들을 맛 보는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모았다. 또한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도 방문, 투애니원 완전체 무대를 관람한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