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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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SM엔터 20년째…임부장이다" [종합]

기사입력 2022.05.03 18:10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윤아가 SM 엔터테이먼트 장기 근속임을 밝히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2일 윤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Yoona's So Wonderful Day'를 통해 '융-하인드. 나 입사한지 벌써 20년 됐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윤아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 헤어 메이크업을 받으며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아는 "늘 머리를 하면서 밥을 먹는 이 화면만 몇 번째 나오는지 모른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윤아는 "SM에 올해 20년 있었잖아. 깜놀이다"라며 "13살에 왔다. 2002년에"라고 말했다. 

이에 주위에서는 "부장이야"라는 반응을 보였고, 윤아는 "임부장"이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후 윤아는 광고 촬영을 이어가며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한편, 윤아는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빅마우스'에서 이종석과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사진=유튜브 채널 'Yoona's So Wonderful Day'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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