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6 07:48
[엑스포츠뉴스=최세진 기자] '추추 트레인' 추신수(29,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시범경기에서 네 타석 연속 삼진을 당했다.
26일(이하 한국시각), 메리베일 베이스볼 파크에서 벌어진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시범경기에 추신수는 3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 4타수 무안타에 삼진만 네 차례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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