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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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혜원 子, 15살 키가 몇이야…어마어마한 다리길이

기사입력 2022.05.01 06:0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 부부의 아들 리환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혜원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아침부터 아들 축구보러 갑니다. 전 축구선수와. 딸도 축구캡틴ㅋ 그러나 못 오게 하는 딸ㅋ"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리환의 축구 경기를 보기 위해 나선 안정환과 이혜원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흰색 상의를 맞춰 입은 모습. 선남선녀 부부의 비주얼이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다. 



더불어 이혜원은 아들 리환의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리환은 2008년생으로 올해 15세. 180cm가 훌쩍 넘어 보이는 남다른 다리 길이가 놀라움을 안긴다. 

또한 이혜원은 "어맘 손엔 늘 약통. 스프레이 파스. 너네가 좋다면야. 아침잠 반납. 엘리트 아님. 취미 축구. 눈부심. 선글라스 필요함"이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사진 = 이혜원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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