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5 21:01 / 기사수정 2011.03.25 21:0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배우 이유리가 일 매출 2000만원 대박 쇼핑몰의 CEO가 됐다.
이유리는 평소 절친 탤런트인 김수겸과 함께 한 여성 캐주얼 쇼핑몰을 만들었다. 이는 2명의 배우가 자신만의 패션 스타일을 제안, 사랑스럽고 감성적인 이미지를 선보이는 감성 쇼핑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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