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신의 탑 M’에 새로운 서버가 추가됐다.
29일 엔젤게임즈(대표 박지훈)가 출시한 신작 모바일 RPG ’신의 탑M : 위대한 여정(이하 신의 탑M)’이 신규 서버 ‘연’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신의 탑 M’은 지난 20일 출시 이후 이용자 수가 늘어남에 따라 신규 서버를 추가하고, 신규 서버 ‘연’ 오픈을 기념해 모든 이용자에게 “탑의 소환권 10장”을 얻을 수 있는 쿠폰을 선물한다.
‘신의 탑 M’은 지난 4월 20일 양대 앱 마켓 출시 이후 인기 순위 1위 기록했으며, 현재 양대 마켓 매출 순위 6위를 기록하며 인기몰이를 입증하고 있다.
한편, 신의 탑M: 위대한 여정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신의 탑M 공식 네이버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엔젤게임즈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