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4.28 19:29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알콩달콩' 김현철이 지휘퍼포머로서의 길을 걷게 된 계기를 밝혔다.
28일 방송된 TV조선 '알콩달콩'에는 개그맨 출신 지휘퍼포머 김현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현철은 지휘자의 길을 걷게 된 계기에 대해 "10살 즈음에 친구들을 웃기려고 클래식, 성악 곡을 틀어놓고 흉내를 내곤 했다"면서 "그렇게 반 친구들을 웃기고, 소풍을 가서도 웃기고 했던 게 흘러흘러 여기까지 오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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