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이종혁 큰아들 이탁수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탁수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힘을 내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탁수는 아름다운 조명으로 가득한 예쁜 공원 벤치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블랙으로 완성한 시크한 패션 스타일링부터 아버지를 닮은 훤칠한 비주얼까지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배우 서동현은 "어이구야 잘생겼네"라고 칭찬하며 이탁수의 훈훈한 비주얼을 보고 감탄했다.
한편 이탁수는 2003년 12월 생으로 올해 20살(만 18살)이다. 이종혁의 첫째 아들로 잘 알려져 있으며, 181cm의 큰 키와 훈훈한 비주얼로 많은 주목 받았다. 특히 아버지를 따라 올해 동국대학교 연극학부에 진학, 배우의 꿈을 키우고 있다.
사진=이탁수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