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케미를 뽐냈다.
소이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광고 촬영장 속 소이현과 인교진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한 유산균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동반 발탁된 두 사람은 촬영장에서도 팔짱을 끼고 브이 포즈를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줘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소이현과 인교진은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딸 두 딸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소통 중이다.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