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소유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소유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내일이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유의 잘록한 허리가 돋보이는 뒤태가 담겨있다. 양팔을 벌린 채 뒤돌아선 소유의 예술적인 허리 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소유는 그동안 운동과 식단 관련 팁을 공유하며 프로 다이어터로 주목 받았다. 지난해 경도 비만에 속하는 62kg의 몸무게를 공개하며 체중 감량에 도전하기도 했던 소유의 역대급 다이어트가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소유는 27일 새 미니 앨범 '데이&나이트(Day&Night)'로 컴백한다.
사진=소유 인스타그램, 빅플래닛메이드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