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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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 청청 패션도 완벽 소화…이해리도 인정한 글래머 몸매

기사입력 2022.04.26 18:06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일상을 공유했다.

26일 오후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어때? ~_~"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선글라스를 머리 위에 걸친 채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청청 패션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함께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이해리는 "깔쌈하다 진짜 >.~"라는 댓글을 남기며 동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1990년생으로 만 32세가 되는 강민경은 2008년 다비치로 데뷔했으며, 구독자 79만 8000여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강밍경'을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유튜브를 통해 이해리와 다시금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공개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사진= 강민경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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