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4.26 16:50
(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대한외국인’ 임미숙이 훈남 아들 자랑에 나선다.
2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대한외국인’은 ‘개그는 내 운명’ 특집으로 진행된다. 임미숙, 이경애, 김미려 그리고 부팀장으로 가수 나윤권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임미숙은 1984년 KBS 개그콘테스트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개그계에 데뷔, 미녀 개그우먼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 남편 김학래와 출연한 부부 예능에서 아들 김동영과 함께 유쾌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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