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5 00:0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개그맨 김학래가 아내 임미숙과 일어났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학래는 2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평소 아내에게 각서를 자주 쓴다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각서 중에 '여자 근처에 가지 않기'라는 내용도 있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김학래는 여자 문제로 아내를 속상하게 한 적이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