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4 21:13 / 기사수정 2011.03.24 21:14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김영희 PD의 교체와 김건모의 자진 하차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나는 가수다'가 4월 한 달 동안 결방 될 예정이다.
MBC의 관계자는 "새로운 제작진이 프로그램을 재정비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해 5월 초쯤 새로운 방송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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