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4 18:17 / 기사수정 2011.03.24 18:17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배우 선우선이 배역에 대한 이견으로 KBS 2TV 드라마 '강력반'에서 7회 만에 하차한다.
24일 드라마 제작진에 따르면 극중 강력계 팀장 진미숙 역을 맡고 있는 선우선은 배역의 비중이 처음과 달라져 중도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