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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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한지혜, 외동딸 데리고 병원行…"먹은 걸 다 토해서"

기사입력 2022.04.24 16:50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한지혜가 주말 아침부터 병원을 찾았다.

한지혜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갑자기 2번째 이유식 먹은 걸 다 토해서 어제 병원 다녀왔어요. 토하고 나서도 잘 먹고 잘 놀고 열도 없었는데 혹시나 해서 소아과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지혜의 딸 윤슬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유아차에 탄 채 엄마를 바라보는 듯한 윤슬 양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한지혜는 "혹시라도 일요일에 아프면 응급실 가야하니까 다녀왔는데 그냥 체한 거였어요. 많이 토했다고 걱정하니 많이 먹어서 많이 나온 거라고 의사쌤이 안심시켜주셨어요. #잘 먹는 아가 #안 아파서 다행"이라고 윤슬 양의 상태를 전했다.

한편, 한지혜는 검사 남편과 결혼해 11년 만에 딸 윤슬 양을 얻었다.

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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