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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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다빈-박지영-이승연 '3인 3색 매력'[포토]

기사입력 2022.04.23 14:38



(엑스포츠뉴스 김해, 고아라 기자) 23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6813야드)에서 열린 '넥센 ·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2(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4400만원)' 3라운드 경기, 허다빈 박지영 이승연이 1번홀 세컨샷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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