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4.21 16:57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신다은이 출산을 앞두고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신다은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 할머니 집에 가있을 나의 첫째딸 봄이 목욕도 시키고- 출산준비의 마지막 관문이라죠? 젖병소독까지 완료하고 '맘마존'까지 완성해놓았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2세를 위해 완벽히 정리된 신다은의 집 인테리어를 확인할 수 있다. 신다은은 분유 제조기, 젖병 소독기 등을 가지런히 정리해뒀다. 아기가 쓸 젖병까지 완벽히 소독해둬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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