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2:29
연예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연예인 다 됐네…20살 고등학생 근황

기사입력 2022.04.21 16:41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촬영 있는 날엔 무조건 아르기닌 먹는데 요즘 '강철부대' 정주행 해다가 챙겨들 드시는 거 보고 새삼 반가웠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서울의 한 공원에서 마스크를 벗은 채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흑발로 염색한 최준희의 러블리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해 20세가 된 최준희는 고등학교에 복학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이유비가 속한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