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3 18:51 / 기사수정 2011.03.23 18:5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커피 전문 브랜드 카페베네가 500호점 돌파 기념 앨범을 발매한다.
카페베네는 가수 김건모, 박재범, 라라 등이 참여해 제작한 'The Taste Of Bene Romance'라는 기념 앨범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 기념 음반은 전국 매장에서 300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카페베네 홈페이지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이번 기념 음반의 판매 수익금은 전부 기부할 예정.
더불어서 까페 베네는 5월 20일까지 매장에서 전시중인 '500호점 기념 앨범 인증샷'행사도 진행한다.
카페베네는 고객들이 '인증샷'을 홈페이지에 올리면 2쌍을 뽑아 '아웃리거 라구나 푸켓 리조트와 빌라 상품 이용권'을 선물하며, 총 10명에게는 기프트카드 5만원권을 전달한다.
[사진 ⓒ 카페베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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