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3 16:54 / 기사수정 2011.03.23 16:54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슈퍼주니어' 은혁이 '에프엑스' 루나가 괴력 소녀임을 폭로했다.
은혁은 지난 22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루나와 같은 헬스클럽에 다닌다. 하체 운동을 하면 내가 120kg을 간신히 드는데 루나는 320kg을 들더라"고 말하며 진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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