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김희철이 근황을 전했다.
19일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왼쪽부터 10년 동안 딱히 히트작은 없는 소설가 둘째, 동생들을 책임지는 직업이 굉장히 많은 첫째, 집 안의 막내지만 결혼은 가장 빨리 한 셋 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철은 남궁민, 최태준과 함께 어깨동무를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삼 형제가 모두 다 다르네요" "조합 신선" "설명 찰떡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김희철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