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3 09:22 / 기사수정 2011.03.23 09:24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70년대 하이틴 스타 임예진이 과거 당대 최고의 스타로 인기를 누렸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TV '강심장'의 '나는 전설이다' 스페셜에 출연한 임예진은 과거 '국민여동생'으로 사랑받던 시절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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