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성시경이 근황 셀카를 공개했다.
성시경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사이가 왜 이리 좁아 보이지ㅎ 어제 잠을 잘 못자서 촬영이 힘드네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시경은 KBS 2TV '백종원 클라쓰'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 내추럴한 성시경의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더불어 그는 "내일은 오랜만에 팬미팅이네요. 한국에선 20년만에 첫 유료 팬미팅"이라며 "잘 쉬고 내일 만나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성시경은 16일 팬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 성시경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