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강민경이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강민경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좋다 날씨 진짜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민경은 얇은 가디건과 슬랙스, 반묶음 헤어스타일로 사랑스러운 봄 패션을 완성했다. 강민경의 러블리한 비주얼과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에 이해리는 "아 예쁘다 진짜룹"이라는 댓글을 남겨 이목을 모았다.
한편, 강민경은 2008년 다비치로 데뷔했으며,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운영 중이다.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