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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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90년대 화보인 줄…매혹적인 "빠샤!"

기사입력 2022.04.15 17:25

김노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매혹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최준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가락 빵꾸 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최준희가 브라톱에 청바지를 조합해 매혹적인 아우라를 발산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최준희는 검정색 선글라스에 빨간색으로 염색한 헤어 스타일링을 통해 과거 화보 같은 느낌까지 선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최준희는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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