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4.15 05:5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뜻밖의 '굴욕'을 당했다.
지난 13일 이혜성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혜성이'에 '포켓몬빵 200개 어쩌면 빵순이의 시작'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혜성은 편집자의 집을 방문해 어린시절 모았던 '포켓몬빵'의 띠부띠부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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