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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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cm' 장윤주, 여전히 군살 없는 글래머…무보정에도 굴욕 無

기사입력 2022.04.14 20:3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14일 오후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촬영도 무사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윤주는 스튜디오에서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다. 아이보리색 부츠컷 바지와 흰색 민소매를 입고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2세가 되는 장윤주는 2015년 4살 연하의 사업가 정승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사 양을 두고 있다.

사진= 장윤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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