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1:42

김보연-전노민, 4개 국어 능통 '미모의 딸' 공개

기사입력 2011.03.22 14:56 / 기사수정 2011.03.22 14:56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김보연, 전노민 부부의 예쁜 세 딸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서는 결혼 8년 차인 연상 연하 부부 김보연과 전노민 출연해 '엄친딸'인 세 딸을 소개했다.

전노민은 첫째 딸이 독립심이 강하다며 "큰딸은 우리가 내주는 학비 외에 다른 것은 전부 스스로 벌어서 쓰고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은서 양은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를 능통하게 하는가 하면 일본 유학 4~5개월 만에 일본어 일상 회화를 가능하게 하는 등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그녀는 중국어도 공부 중이며 일본 대학 진학을 앞두고 있다고 한다.

한편, 김은서 양은 엄마를 닮은 새하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가 하면 긴 생머리로 여성스러움을 더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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