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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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박소현, 노란 코트로 상큼美…20년은 어려보여

기사입력 2022.04.14 05:2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박소현이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13일 SBS 라디오 '박소현의 러브게임' 인스타그램에 "오늘 라송은 노란 코트로 쌀쌀한 날씨 뿌셔뿌셔. 화사함과 따뜻함 동시에 잡았쥬~ 다들 따뜻하게 입고 계시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박소현은 옐로우 컬러의 롱재킷, 스커트, 부츠를 코디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환하게 웃으며 발랄한 미모를 뽐냈다.

그런가 하면 공찬과 허영지와 하트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박소현은 SBS '세상에 이런 일이', '박소현의 러브게임' 등의 장수 MC와 DJ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했다.


사진= 박소현의 러브게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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