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2 13:57 / 기사수정 2011.03.22 13:57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탤런트 전노민, 김보연 부부의 예쁜 딸들이 공개돼며 화제가 되고있다.
22일 방송된 SBS TV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는 결혼 8년 차인 김보연, 전노민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세 딸이 눈길을 끌었다.
전노민은 첫째 딸이 독립심이 강하다며 "큰 딸은 우리가 내주는 학비 외에 다른 것은 전부 스스로 벌어서 쓰고 있다"
김은서 양은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를 능통하게 하는가 하면 일본 유학 4~5개월 만에 일본어 일상 회화가 가능한 상황이다.
또 현재 김은서 양은 중국어도 공부 중이며 일본 대학 진학을 앞두고 있다고 한다.
김은서 양은 엄마를 닮은 새하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가 하면 긴 생머리로 여성스러움을 더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 김은서 ⓒ SBS TV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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