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박소현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2일 '박소현의 러브게임' 인스타그램에는 "오늘 30분 같은 1시간 불태운 윤하! 리메이크 앨범이 나온다! 새 앨범이 나온다! 리패키지 앨범이 나온다! 그냥! 생각날 때마다 온다! 출연 약속 쿨하게 해주시고 가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박소현은 가수 윤하와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한 미모가 눈에 띈다.
박소현은 최근 채널A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조용한 ADHA 진단을 받았다.
사진= 박소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